나를 위한 시간혁명

당신이 보내는 시간의 총합이 당신의 인생이 된다 

- 나를 위한 시간혁명 -

하루는 24시간, 1440분, 86000초. 굉장히 짧은 것 같지만  꽤 긴 시간이군요.

당신이 보내는 시간의 총합이 결국 당신의 인생이 된다고 하니 나의 하루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군요. 시간은 항상 우리 손안에 있지만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나를 위한 시간혁명

이 책은  조금 덜 바쁘게 살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가며 조금 더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이야기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가 출발할 때 1도만 방향이 달라져도 이스라엘에 도착한다고 해요.

 

삶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죠. 이 책은 시간을 대하는 태도를 1도 바꿈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삶을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나를 위한 시간혁명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인데 오늘 하루도 잘 살았노라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시간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되지 말고 시간을 주도하는 주인이 되라!

시간관리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죠. 

잘 잊어버리고 많이 바쁘고 무엇부터 처리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도 없고 쓸데없는 것들로 가득하죠.

이 책은 시간관리를 잘하려면 가장 먼저 시간을 대하는 관점을 지금 몇 시인가에서 

시간이 곧 삶이라는 것으로 바꾸고, 필요 이상으로 차지하고 있는 것들을 찾아 제거하라고 하죠. 

하루하루 시간에 끌려다니는 생활이 반복되면 평생을 그렇게 시간의 노예로 살아야 해요. 

이제는 시간을 낭비했다는 작은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창조하고 디자인하는 

시간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이 책 한 번 보길 바래요.

비워야 채워진데요.  필요없는 것은 버리고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겠어요

당신이 보내는 시간의 총합이 당신의 인생이 된다 

- 나를 위한 시간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