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결승진출자 진선미 결정 결승전,'미스트롯2' 녹화끝,TOP7 전국 투어 공연 예매 미달

미스트롯2 결승진출자 진선미 결정

<미스트롯2 결승진출자 진선미 결정 결승전>,<미스트롯2 녹화끝,TOP7 전국 투어 공연 예매 미달?

 

미스트롯2가 2회 방송을 남겨둔 상태에서 벌써 촬영이 끝났다고 한다.  진선미 결정만 남았다는데 진선미 결정을 국민 투표로 결정한다는 이야기인데 실시간 투표도 아니고 녹화방송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가 그 결정을 하게 될 듯 하니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트롯전국체전처럼 생방송으로 결승전을 하는게 맞는데 녹화 후 결승전을 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미스트롯2 전국 공연도 예매율이 저조해서 아직도 팔고 있는 것을 보면 문제 많은 방송에 시청률은 높아도 실속은 없나 봅니다.  사실 트롯가수들이 뽑힌게 아니라 초딩2명에 트롯을 부르지도 않던 출연자들이 다수 뽑히다 보니 어르신들도 좋아하는게 아니라 시간 많은 어르신들이 예매를 안하는 듯 합니다.    사실 미스터트롯에서는 저도 공연을 가고 싶었었는데 미스트롯2는 가고 싶은 생각이 아예 없답니다.   송가인 임영웅을 능가하는 출연자는 없는 듯 합니다.  홍지윤을 띄우기는 하지만 글쎄요.  결승전도 1회로 끝나면 좋으련만 3월 첫주까지 방송한다니 그래도 시청을 해야겠지요.  아무튼 이번 미스트롯2는 시작할때 부터 문제가 많더니 결국 이렇게 끝나가서 잊어질 듯 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 오디션과 타 오디션의 시작이 곧 시작되기 때문에 잊어질 듯 합니다.

홍지윤 은가은 김다현 김태연 양지은 김의영 별사랑 

7명의 출연자들만 공연을 하는지 아니면 좀 더 많은 출연자가 공연을 할 지는 미지수라고 하는데 아무튼 기대는 많이 떨어진 상태로 2회 결승전은 무슨 의미가 있을지 아무튼 말많고 탈많은 오디션이 이제 끝나갑니다.  보는 사람도 출연한 사람들도 모두 만족 못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빨리 잊혀지는게 좋겠습니다.

진 홍지윤 선 양지은 미 김다현  팬층들의 투표로 보면 이렇게 될 듯 하는데

이미 녹화한 방송에서는 진 홍지윤 선 별사랑 미 양지은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투표 더하니까 팬이 많은 사람이 1등 되겠죠.  국민들의 자발적 투표는 적고 팬층이 역투표로  경쟁자가 안되는 사람을 투표를 하니까 공정이 아니라 웃기는 등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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