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박지현 데이트,하트시그널3 러브라인 변화

김강열 박지현 데이트,하트시그널3 러브라인 변화

5월 14일에 방송한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3 에서는 새로운 입주자로 들어온 김강열과 박지현의 데이트가 그려졌답니다. 별명 사자로 불린 김강열은 여태까지 출연한 사람과는 다르게 적응력이 뛰어났어난 출연자입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박지현과 이가흔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만큼 오픈되고 분명하고 선명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다른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답니다.  데이트 신청권이 주어진 김강열이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데 금요일 저녁은 지현과, 토요일 점심은 가흔과  함께 식사하는 걸로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김강열의 신청으로 박지현과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는데 김강열과 박지현의 데이트는 서로에게 바라는 이상형이었을 지 물론 화면에서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두사람의 호감이 늘어난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박지현이 공개된 장소에서의 데이트를 물었을 때 깔끔하고 숨김없이 하고 싶었다는 말에 김강열의 성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에서 천인우가 이가흔에게 흔들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천인우가 박지현에게 또 다시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보였고 김강열과 데이트를 간 박지현을 기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메기의 출연으로 천인우가 마음을 바꾼 느낌이었답니다.

 

[마지막 방송을 보고 씁니다.]

김강열 박지현 커플 탄생

(제가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그 이유는 인터넷에 터도는 소문들 무시 못합니다)

 

임한결 서민재 커플 탄생

(최종 방송에서 사귀진 않은다고 합니다)

 

마지막 방송 보고 전 너무 놀랐어요.  김강열이란 사람은 원래 여자들이랑 많이 사귀어서 여자 잘 다루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박지현도 내숭 덩어리 차 안에서 손을 완전 그냥 잡은 정도가 아니고  그 다음은 상상.  둘이 그렇게 해놓고 천인우에겐 마지막 까지 선을 긋지 않으니 내 마음을 돌릴 수만 있다면 이런 노래 부른 천인우만 완전 안되었군요.  천인우님 여자가 보기엔 박지현,이가흔 모두 별로입니다.  방송을 통해 솔직 순수한 모습에 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겁니다.  비판 했었는데 승자는 천인우님이시네요.  마지막 순간에 제가 천인우님을 응원할 줄 몰랐습니다.  솔직 순수 천인우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