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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짝사랑 가사 노래듣기,주현미노래,보이스트롯

뮤지컬 배우 김지우의 트롯 도전,  연기력과 가창력을 가진 재원,김지우는  트롯 도전을 암벽 등반 같은 도전이라고 하며 하나 하나 밟고 올라가고 싶다고 합니다.  16년차 배우 김지우는 트롯 디바를 꿈꾸네요.   트롯 뮤지컬에 점점 빠져 지네요.  트롯을 뮤지컬에 점목 시키면 좋은 장르가 나올 듯 합니다. 뮤지컬을 연출하면서 부르는 그녀의 노래가 참 매력적입니다. 음악에 대한 기초가 있다고 칭찬하는 남진님의 칭찬과 김연자님의 멋있다는 칭찬, 11크라운으로 PASS,  다음 무대가 기대됩니다.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대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별이 될래요

 

[김지우 보이스트롯 출연 /결과 정리]

김지우는 샛노란 드레스와 금발 머리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제가 아직까지 뮤지컬 배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모른다.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지쳤었다. 그때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빛으로 다가왔다. 시도를 한다는 건 삶에 활력소가 된다. '보이스트롯'은 암벽 등반 같은 존재다. 하나하나 틈새를 밟으며 올라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우는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곡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그는 뮤지컬 느낌을 가미해 신선함을 줬다. 이를 본 남진은 김지우 노래를 처음 들어봤다.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다. 음악에 대한 기초가 대단하다 라고 칭찬했고  김지우는 11개의 크라운을 받으며 1라운드를 가뿐히 통과했다.   김지우님을 응원합니다.

 

tv.kakao.com/v/411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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