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촬영장소 | 돌싱글즈4 넥플릭스에서 본다

돌싱글즈4 촬영장소

돌싱글즈4 촬영장소 | 돌싱글즈4 넥플릭스에서 본다

 

미국 돌싱들의 더욱 직설적이고 화끈한 연애 전쟁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 ‘돌싱글즈4’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

돌싱 하우스’를 찾아온 돌싱남녀들의 리얼 연애 예능 폭발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끌었던 시즌1~3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국내를 벗어나 ‘신혼여행의 성지’

멕시코 칸쿤에 돌싱 하우스를 오픈해 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의

더욱 직설적이고 화끈한 연애 전쟁이 시작되었고,

이번 기수는 10명의 남녀들이 사랑을 찾아온 만큼

더 화끈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은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결혼, 두 번째로 잘한 일이 이혼”이라며 ‘

쿨’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전 배우자와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는 등

트라우마를 당당하게 이겨낸 적극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https://youtu.be/YyyzT9vafAU

 

멕시코 칸쿤의 대저택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서의 합숙 기간은

시즌3의 5박 6일에서 6박 7일로 하루가 더 늘어났고, 낯선 땅에서

어렵게 자리 잡은 미국 돌싱남녀들이 누구보다 ‘재혼’에 간절한

마음으로 ‘돌싱글즈4’에 참여하게 된 만큼, ‘역대급’ 수위의 스킨십으로

화제성 프로그램으로 등장할 듯 합니다.
시청자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만들 ‘돌싱글즈4’ 미국 편은  23일 밤

10시 MBN에서 첫 방송하며, 방송 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이상에 스트리밍된다고 합니다.

 

일반인 출연자들인 만큼 검증을 4단계로 늘려

꼼꼼하게 검증했다고 합니다.

박선혜 PD는 “일반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서
 “100% 지원서를 받아서 면밀히 검토를 했다고 합니다. 

기존 시즌까진 3단계, 서류, 전화 대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엔 영상 미팅과 더불어 현지로 넘어가 대면 미팅 까지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