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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현역가왕2 출연 이슈

 

박서진 현역가왕2 출연 이슈

 

현역가왕2에 박서진가수와 신유가수가 출연한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나서 온라인 상으로 말들이 너무 많고,  가짜 뉴스도 너무 많아서 혹시 잘못 판단해서 현역가왕2에서 하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역가왕2가 룰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 룰에 대해 방송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억측 영상들이 너무 많습니다.  박서진가수가 12월에 방송에 나올텐데 그때까지 박서진가수에게 악플이 많이 달릴 것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EP89F_4nEI

 

일단 방송을 보고 판단해야지 미리 잘못된 정보로 악플을 다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사로 나온 MBN 측 공식입장문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서진가수의 인간성은 모두 알고 있겠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안할 분이라는 걸 모두들 알고 있을테니 하차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MBN 측 공식입장문]

 

'현역가왕2' 측, 신유·박서진 중간 투입 논란에 "공평성 감안한 룰 있다"
"스포 유감이지만 이미 공평성과 형평성 감안한 여러 룰들 마련"


가수 신유와 박서진의 '현역가왕2' 중간 투입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은 "여러 룰들이 마련됐고 방송을 봐달라"고 했다. 8일 MBN '현역가왕2'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5일 진행된 본선 녹화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본선 진행 방식 중 일부가 스포(스포일러)가 된 건 유감이지만, 이미 공평성과 형평성을 감안한 여러 가지 룰들이 마련돼있다"라며 "더 재밌는 '현역가왕2'가 될 것을 자신하니, 오는 26일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신유와 박서진이 '현역가왕2' 예선 촬영 이후 방송에 투입됐다며, 두 사람의 중간 합류는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역가왕2' 제작진은 공평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여러 가지 룰들이 마련돼 있다며, 방송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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