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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봄,봄의 이름으로
3월도 중반을 넘어섰고 날씨는 한결 봄에 가깝다.
오후에는 몹시 더워서 벗지 않던 조끼를 벗어던지고는
수업을 했다.... 정말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지만
언제였던가 그 추위에 떨던 나는~~~~
봄의 이름으로/김미진작가의 작품 올려보네요.
봄의 이름으로/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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