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된 사랑 

비가 오는 날 홀로된 사랑이란 노래로

만든 영상이죠... 오래된 노래지만

아직 강변가요제 노래라 풋풋함이 남아있내요....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난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지울길 없어(지울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난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