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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주라 가사 노래듣기,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 ,

김신영 주라주라

신나는 노래가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마음 속에만 있던

말을 노래로 만든 것 같은 이 노래에 모두들 공감했을 듯 합니다. 주라주라는

남의 호주머닛 돈 받아먹기 힘든 전국구 근로자분들께 바치는 노래라고 합니다.

18인조 대형 오케스트라를 섭외하고픈 마음이 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조촐하게 작곡가 1인 소형 오케스트라로 자체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 노래와 함께, 가슴속에 응어리진 애환을 노래로 풀어내세요.
상사 앞에서 대놓고 흥겹게 부를 수 있는 노래,노래방 회식자리에서만 

기분 좋고 다음 날부터 사장님 마주치기 불편해지는 노래라고 합니다.

둘째 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대박 날 것 같은 노래입니다.

입 닫고 지갑 한 번 열어주라
회식을 올 생각은 말아주라
주라주라주라 휴가 좀 주라
마라마라 야근하덜 말아라
낄낄빠빠 가슴에 새겨주라
칼퇴칼퇴칼퇴 집에 좀 가자
아 머리 좋아 대표 아니더냐
주라주라 카드 주라
오늘은 오늘은 소고기로
요미요미요미요미
야근할 생각은 마이소
오늘은 얼마 만에 하는
데이트 날인데
가족이라 하지 마이소
가족 같은 회사
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
괜찮다 먼저 가라 말아주라
화장했는데 아프냐고 묻냐
주라주라주라 관심 좀 주라
마라마라 2차 오지 말아주라
간주 중에 멘트하지 말아라
간주점프 간주점프 제발 눌러주라
주라주라 법카 말고 개인카드 샥샥샤
오늘따라 말랐네요 대표 님
주라주라 보너스는 내 통장에 쏴쏴쏴
아 대표님 바지핏이 참 잘 어울려요
야근할 생각은 마이소
오늘은 얼마 만에 하는 데이트 날인데
가족이라 하지 마이소
가족 같은 회사 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
가족 같은 회사 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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