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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별 지급 

고양시,파주시,성남시,용인시,평택시,화성시,시흥시 

추가로 또 받으세요.

고양과 파주·성남·용인·평택·시흥은 대상기준(소득, 소상공인 등)에 따라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선별적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받는 법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재난기본소득 어떻게 받는지 문자로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정보 접근에 미숙한 사람들을 위해 꼭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지급 방식 3가지 중 선택합니다. (경기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 3가지)
1.기존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로 받으시면 됩니다.
2.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신청합니다.
3.취약계층 대상 방문 서비스 제공합니다.

 

1.4월9일 열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지원금을 입금받을 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정보를 기록하면 됩니다.  신청은 4월30일까지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 승인 완료 안내문자를 받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확인 문자를 받은 당일로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월20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지점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4월 20~26일 4인 이상 가구, 4월27~5월3일 3인 가구, 5월 4~10일 2인 가구, 5월 11~17일 1인 가구와 그밖에 미신청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대상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구매 방식과 마찬가지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등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직장인을 배려해 주중 행정복지센터 운영시간을 오후 8시로 늘리고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농협 지점은 평일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3,현장 수령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방문 발급'을 진행하며. 서비스를 5월 중순부터 시작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 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지원을 합니다.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는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지원을 합니다.  경기도가 보유한 약 4천 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시·군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일 현재, 경기도 17개 시,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동참합니다. 

30일 현재, 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의사를 밝힌 곳은 고양과 파주시, 김포시 등 도내 17개 시·군으로 경기도의 55%에 이릅니다.  각 시·군별로 보편적 혹은 선별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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