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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의 비밀?

코로나19 우리나라 확진자와 사망자에 대한 의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4월이면 개학을 한다는데 과연 발표를 믿을 수 있을 지 엄마 아빠들은 불안합니다.  그 와중에 의사의 양심 선언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 양심 선언을 보면서 불안하답니다. 다른 나라의 확진자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몇명인데 신천지만 감염되는 것 처럼 신천지만 찾고 1-2달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다른 나라는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감염된 사람이 이렇게 없답니까?   너무 이상한 세상입니다.  이런 위험한 상황에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으니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감염자가 그대로 거리를 활보하고 나도 모르게 감염되어 내 가족들을 감염 시키게 된다면 무서운거 아닙니까? 요양원에 계신 우리 어르신들 안전할 지 걱정입니다.  대구는 전반적으로 검사를 해주니까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서울 경기 요양원 검사도 잘 안한다고 합니다.  4월 6일 개학 우리 아이들 안전할 지 걱정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으로 이 글을 씁니다. 대구가 어쩜 제일 안전한 도시일 수도 있습니다.  거기는 모두 검사를 받고 있으니 발생시 치료도 받고 조심도 우리 보다 10배 할 테니 말입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14

 

정부, 코로나 검사대상 축소 추진 의도는? - 파이낸스투데이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기준을 가지고 정부발표 확진자 숫자를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있다는 의혹이 다양한 채널로 퍼져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신동아는 최근 질본이 코로나 검사대상 축소 추진 의혹이 있다...

www.fntoday.co.kr

https://shindonga.donga.com/3/home/13/2010004/1

 

[단독] 질본, 코로나 검사대상 축소 추진 의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사례정의’를 여러 번 고쳤다. 현재는 3월 2일 7판이 나온 상태다. 사례정의는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shin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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