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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커플,하트시그널3  

김강열 천안나 새로운 입주자 등장

이번 주 5회 하트시그널3 커플들의 하트 시그널

천인우- 이가흔  이가흔- 천인우

서민재- 임한결  임한결- 박지현

정의동- 박지현  박지현- 정의동

 

이번 주 하트시그널3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천인우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남자들의 심리가 이런 거구나 하고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지현을 첫인상으로 뽑았던 천인우의 이가흔에 대한 마음은 박지현을 당황하게 할 만큼 컸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가흔의 무엇이 천인우의 마음을 흔들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역시 남자들은 너무나 단순하고 여자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새로운 입주자와의 하트시그널이 새롭게 시작된다고 보면 오늘 등장한 김강열의 외모에 누군가는 흔들렸을지 모르겠습니다.   하트시그널3를 방송하기 전 부터 문제가 많은 이가흔 김강열 천안나의 등장이 시청률의 하락을 가져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선입견을 갖지 않고 하트시그널3 다음주를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천안나의 등장은 없지만 다음주 하트시그널3가 새로운 시그널을 바꿀 지 기대됩니다.

 

오늘 천인우의 변심이 가장 놀라웠고, 정의동 박지현의 놀랍도록 맞는 성향,취미,생각 등이 너무 닮아 있어서 어쩌면 두사람이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마음 속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직업과 집안 외모가 모두 포함된다고 보면 박지현은 아직도 천인우를 엄청 신경쓰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그러나 같은 취미와 생각을 가지는 것이 연인을 사귀거나 결혼함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 지 못합니다. 본인과 반대되는 사람을 사귀면서 갈등하게 되기도 합니다.

 

 

천인우가 이가흔을 선택했지만 이가흔이 김강열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가흔의 성향이라면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상 커플은 이가흔 김강렬  서민재 임한결  박지현 정의동이 될 것만 같은 예상이 드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일 듯 합니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트시그널과 상관없이 커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입니다.  적어도 박지현 천인우 서민재 정의동은 연출된 출연자가 아닌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왠지 김강열 이가흔이 방송국에서 밀어주는 커플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천인우도 뱅크샐러드를 띄우려고 출연했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합니다.  순수 출연자는 박지현 서민재 정의동 임한결 정도 일 듯

 

김강열의 외모가 다른 출연자에 비해 좋고 방송국에서 띄우고자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많은 출연자라 채팅 창이 너무 시끄러울 듯 합니다.  하트시그널2에서는 2-3명 정도 밀어주는 분위기 인것 같았음,실제 사귀는 커플은 없음,다 연출인듯

 

썸바디2도 시청자 생각이랑 너무 다른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으로 엄청 시끄러웠음,실제 사귀는 사람은 없는 듯,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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