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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조용한 미담(허수경 쌍화탕 봉사)


한파를 녹인 미담의 주인공 허수경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해요.



기습 한파로 한반도 전역이 꽁꽁 얼어 마음마저

얼어버린 어제  오늘  훈훈한 미담이 전해 졌어요.

방송인 허수경의 이야기인데요.

저도 방송인 허수경이야기를 많은 분에게

전하고 싶어 포스팅하기로 했어요.




허수경 조용한 미담 

32년만의 최악의 한파에다가 제주도와 공항공사의 미흡한 민원처리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은 혼란에 빠져 있는 상태였다네요.

이런 혼란 속에 착한 미담의 주인공 허수경의 이야기가

연일 네티즌의 입과 입으로 전해져 훈훈하기까지

하네요.  제주국제공항이 최악의 한파와 폭설고 마비가 된 상태에서 

노숙해야 하는 관광객들에게 방송인 허수경씨는 

사비로 쌍화탕 1000개를 사서 노숙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다고 하네요.



허수경은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노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제주관광공사에서 빵과 물을

 나눠준다고 해서 쌍화탕을 사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제주도민으로서 마땅히 한 일이라며 말했다네요.



허수경씨와 같이 공항에서 쌍화통을 나눠준 조천스위스마을 관계자는

 허수경씨와 마을 관계자들이 뜻을 모았다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릴까봐 

신제주지역 약국을 돌아 쌍화탕 1000병을 구입하고 

공항에서 체류객들에게 직접 나눠줬다고 말했어요.



제주도에 살고 있는 허수경씨의 착한 미담 널리 널리 퍼지게

하시고 우리도 힘들고 어려울 수록 함께 도와가며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몹시 춥다고 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셔요.


사랑의 쌍화탕 쌍화탕 회사에서 허수경씨에게

상을 줘야 할 듯 이렇게 광고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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