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귀,짧은시,짧은이야기,
시원한사진,시원한여름이미지
짧은글귀가 읽고 싶어진다. 짧은시에 담긴 뜻을 새겨 보고 싶다.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짧은 글귀,짧은시 거기에
시원한사진,시원한여름이미지를 담은 시원한 음료수 한 잔이 그리워진다.
오늘도 무척 덥다는데 집에서 딩굴 딩굴 쉬렵니다.
가득 찬 것보다는 조금 빈 것이 좋다. 희망이 이루어진 상태보다는 희
망하고 있을 때가 좋다. 보고싶다고 다 보는것보다 하나 정도 남겨
놓는 것도 좋다. <법정스님>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넬슨 만델라>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없는 수천가지 이유를 찾고 있
는데, 정작 그들에게는 그 일을 할 수있는 한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
<휘트니>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아픔은 배가 된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아픔은 덜어진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단지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미처 보지 못할 뿐이다.
<권미경>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
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
<퍼키>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프랭크 크레인-
가장 좋은 선물
사람에게 가장 나쁘게 생각되는 고통은 어느의미에서 가장 좋은 선물일 수있다.
왜냐하면 고통이야말로 사람을 참된 행복으로 인도해주는 다리가 되기때문이다.
<파스칼>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내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 중의 하나는, 그 어떤 일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에 있어 우리는 누구나 상호의존 관계에 있다.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 지면을 통해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게 안타깝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의'성취심리' 중에서>
고독한이여! 고독을 즐겨라. 고독한이예! 그 삶이 그리워 질 때가 있으리라.
감사란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감사하면
서 살거든.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인생이란 나이가 아니라 행동이며, 호흡이 아니라 생각이요,
존재가 아니라 느낌이다. 우리는 심장의 맥박으로 시간을 헤아려야 한다.
<필립 제임스 베일리>
"컴퓨터로 어느 정도 작업을 하고 난 후에는 꼭 쓸데없는 자료들을 지워서
하드디스크를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컴퓨터 속도가 빨라진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다.
환상과 잡념을 비워내야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다." <난샨>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고향'중에서>
당신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그 마음은 사라진다.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위해 태어났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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